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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간단한 모의고사 공부법!! 베스트 추천수 2
작성자 tea**** 작성일 2017.06.06 조회수 1508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내신 준비는 학교마다 사람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적 공통분모가 많은 모의고사 공부법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이과 고등학교 2학년이고요, 이번 6월 모의고사에서 1등급이 나온 과목들만(ㅋㅋ) 공부법을 써볼까해요!

참고로 원점수를 쓰자면 국어98 영어95? 생명과학1 47이렇게 입니다.


먼저 국어!!

국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길어지는 지문 길이에 학생들이 시간부족 현상을 많이 겪는 과목인 것 같아요~

실제로 제 주위에도 시간이 없어서 문학 지문을 전혀 읽지 못했다, 시간만 있으면 풀 수 있는 문제인데 틀렸다라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이렇게 국어는 시간싸움이 참 중요한 과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새는 여러 장르를 혼합한 복합갈래가 꾸준히 출제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이런 신유형과 장문의 지문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글을 빨리 읽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이 습관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지문이나 사설 등 다양한 글을 반복해서 빨리 읽는 연습을 하시길 바라요.

이렇게 꾸준히 하시다 보면 어느새 시험 시간이 남는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으실거예요ㅋㅋ(저는 시간이 20분 정도 남더라구요..ㅎㅎ)

또, 국어는 화법/작문, 문법, 비문학, 문학 이렇게 크게 네 가지 갈래로 나눌 수 있는데요, 본인이 취약한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취약한 부분의 문제집만 따로 사서 꾸준히 공부하세요.

저같은 경우에는 비문학쪽이 약했어서 비문학 지문만 모아놓은 책을 구입하여 공부했더니 성적이 많이 올랐어요ㅎㅎ

이건 개인마다 다른 거기 때문에 혹시 세부적인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질문 받을게요!

간단한 팁을 드리자면 화법/작문은 거의 같은 유형만 출제되기 때문에 기출을 여러 번 돌리시고 최대한 시간을 단축하셔야 하고, 문법은 개념을 잘 정립해놓으셔야 시험에서 당황하지 않아요!(이번에 오답률이 70%가 넘는 오답률 1위 문제도 15번 문법 문제였죠..)

비문학은 시간을 좀 많이 들이더라도 지문을 꼼꼼히 읽고 확실한 정답의 근거를 찾도록 하셔야 하고, 문학 작품은 감상이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나 고전소설에서는 인물 간의 관계 파악(한 인물이 여러 이름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어요!)이 중요하고 고전시가는 작품수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제목만 들어도 대략적인 스토리가 떠오르도록 열심히 공부하셔야 해요.


다음으로 영어~

영어도 국어 못지 않게 시간 압박이 심한 과목이죠~

특히나 점심시간 이후라 졸음과도 싸워야하구요ㅠㅠ

저도 초반에는 시간 부족과 졸림으로 곤란을 많이 겪었었는데요, 여러 번 시행착오를 반복하다 방법을 찾았습니다!

먼저, 영어는 듣기가 있는 과목이죠~?

듣기가 거의 20분이기 때문에 그 시간을 제외하면 시험 시간은 50분으로 아주 타이트해요.

그래서 저는 듣기 시간에 내용 일치/불일치나 도표/그래프 해석, 실용문, 인물의 감정/글의 분위기 파악같은 비교적 쉬운 문제들을 풀어요.

물론 듣기 방송이 나오는 중에 문제를 풀다 보면 듣기를 놓칠 수 있으니 듣기 방송이 끝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기 전의 텀에 문제들을 푸는겁니다.

이렇게 하면 듣기 시간에 6문제 정도를 풀 수 있어요!

아주 효율적으로 시간 안배를 할 수 있다는 거죠ㅎㅎ

그리고 잠을 쫓기 위해서 물을 수시로 마시고 정말 잠이 온다 하시면 초콜릿같은 주전부리를 책상위에 놓고 있다 드세요.

이 정도는 부정행위 아닙니다ㅎㅎ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인데요!!

진짜 단어 공부만 하셔도 90점은 넘기실 수 있어요ㅠ

나는 도저히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문법, 독해, 단어 다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경우)하시면 우선 단어를 집중적으로 파세요.

단어만 알아도 웬만한 독해는 맥락적으로 해석 다 됩니다.

굳이 구문독해 이런거에 시간 들이실 필요 없어요!

또 영어에도 단락 배열, 불필요한 문장 삭제, 문장 삽입, 빈칸 추론, 지칭사 추론 등 다양한 유형이 존재하기 때문에 취약한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세요~


마지막으로 생명과학!

이건 생명과학뿐만이 아니라 모든 탐구 과목에 적용 가능할 것 같아요~

우선 개념을 훑고 문제를 계속! 계속! 푸세요.

생명과학에는 소위 말하는 킬러 문제로 유전이 많이 나오죠.

그런데 가계도 분석같은 문제는 아무리 개념을 탄탄히 해놔도 문제를 많이 풀어보지 않으면 푸는 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문제에 대한 접근법을 몰라 막힐 수가 있어요.

그러니 탐구는 개념 20, 문제 풀이 80 정도의 비중을 잡고 공부를 하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네요~


이건 모든 과목에 적용되는 건데요, 과목별 밸런스를 잘 맞춰서 공부하시길 바라요.

나는 이 과목을 잘하니까 앞으로는 다른 과목만 공부해야지~ 이럼 무조건 망합니다..(경험자예요 흑ㅜ)

실력이 완성된 것 같은 과목이라도 공부는 감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적은 양이라도 꾸준히 하시길 바라요!

제 글을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정말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공부하다 말고 한 40분동안 글을 썼습니다ㅎㅎ

지금 고등학생이신 분들도, 앞으로 고등학생이 되실 분들도 제 공부법을 참고하셔서 좋은 성적 거두시길 소원하겠습니다!

모두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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